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미 바디 (문단 편집) === [[인종차별]] 논란 === 14-15 시즌 종료 후 [[카지노]]에서 동양인을 향해 인종차별성 발언[* 'Japs' 라고 발언했다고 하는데 바디 본인은 이 말이 일본인을 가리키는 말이라 생각했지 일본인에 대한 경멸적 표현인지는 몰랐다고 해명하긴 했다. 바디가 정말 몰랐을 수도 있지만, 무지로 인한 혐오발언도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.]을 날린 사실이 드러나면서 크게 논란을 빚었고, 구단으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았다. 상대방이 먼저 시비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말도 있지만, 그걸 감안하더라도 용납이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. 더구나 [[레스터 시티 FC]] 입장에서는 선수 몇 명이 [[태국]] 투어 도중 저지른 인종차별성 발언 및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적이 있는데,[* 해당 선수 중에서는 당시 레스터 감독이었던 나이젤 피어슨의 아들인 제임스 피어슨도 끼어있었다. 이 사건으로 해당 선수들은 전부 팀에서 쫓겨났고, 나이젤 피어슨 감독도 그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경질되었다.]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자팀 선수가 다시 인종차별 구설수에 오른 상황이니 더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. 게다가 레스터 시티의 구단주인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는 태국인이고, 일본인 선수인 [[오카자키 신지]]도 막 들어온 상황이었기에 바디의 이 행동은 더욱 비판을 받았다. 바디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며 사과했고, 오카자키는 바디를 감싸며 대인배 인증을 했다. 우리나라에서도 이 사건으로 말이 많았지만 바디의 진심어린 사과로 크게 비난이 조성되진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